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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요약

by 아이템연구소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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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요약입니다.

위의 사진 클릭 시 해당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돈은 빚이다.

 

옛날엔 작은 돈으로 같은 물건을 살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같은 가격으로는 적은 양밖에 살 수 없다.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돈의 양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통화량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통화량이 많은 이유는 지급준비율(10%)만 보유하면 90%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은행 = 금 세공업자 (민간, 이윤추구)

1차 금고의 금만큼 대출

2차 금을 많이 보유한 부자와 짜고 대출

3차 없는 금을 대출해 주겠다고 대출

 

고객이 대출을 해 가야 은행은 새 돈이 생긴다.

은행이 은행에게 대출을 해 줘서 돈이 생기게 한다.

 

대한민국 통화량 = 대한민국 물가 지수

통화량이 많아지만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더 많은 돈을 내야 같은 상품을 살 수 있다.

 

대출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가 돈을 풀고 대출을 해 주는 것 뿐이다.

대출로 인해 사람들이 돈이 많아지만 집, 차, 상품을 산다.

 

다른 사람이 빌린 대출금을 갚기 위해 서로 시장에서 경쟁한다.

갚아도 갚아도 못 갚는 빚

 

현재의 금융제도는 우리를 위한 게 아닌 은행가를 위한 정책 제도이다.

은행은 당신을 각박한 세상으로 내보내 다른 모든 사람과 싸우라고 한다.

 

빚을 못 갚거나 물가가 오르거나 취직이 안 되는 이유도 전부 미국 경제와 연결 된다.

 

달러가 기축 통화가 된 건 브레튼우즈 협정 때문이다.

해당 협정은 35달러를 내면 금 1온스를 지급해 준다고 나라에서 약속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처럼 기축통화를 할 만큼 경제규모가 큰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달러는 정부가 아닌 민간은행이 발행한다.

 

기축통화는 달러인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경우, 모든 원자재를 달러로 지불하기 때문에 세계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

 

나라를 귀속시키는 방법은 2가지다.

하나는 칼로, 하나는 빚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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