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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요약

by 아이템연구소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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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요약입니다.
위의 사진 클릭 시 해당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비는 감정이다.


자본주의 250년.
광고를 보면서 최면에 걸린다.

무의식적으로 해당 상품을 찾아 구매한다.

습관을 형성한다.


아이를 마케팅 대상으로 해 조르기로 상품을 구매하게 한다.


여성이 감정적으로 더 약하다.

소비에 여성이 더 약하다.


여성은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매한다.
여성은 집안의 쇼핑 가장이다.


해외 마케팅 업체는 CCTV로 고객을 관찰한다.

구매 시 무의식적으로 소비를 합리화해 대부분의 상품을 구매하게 한다.


시각 - 뉴런 - 시냅스 - 쿨 스팟
쇼핑을 사실 감정이다.


물건을 구매하는 이유 4가지
필요해서, 망가져서, 좋아 보여서, 아무 이유 없이

 

인간이 소비할 때 감정 4가지
불안할 때, 우울할 때, 화났을 때, 인정을 못 받을 때

사회적으로 인정을 못 받을 때 돈에 대한 소비가 커진다.

 

친구의 구매 성향을 따라 한다.

 

현금보다 카드로 결제를 하면 뇌에서 고통이 덜 한다.
그 이유는 카드를 주고 결제 후 다시 받기 때문에 손해라고 생각 안 하기 때문이다.

 

슬픈 감정이 들 때 간절히 물건을 갖고 싶고 더 비싸게 구매한다.
공허감, 상실 때문에 그 빈자리를 채우려는 욕구가 생긴다.

 

자존감이 낮은 경우 과소비가 심하고 자존감이 높으면 과소비를 덜 한다.

자존감이 낮으면 소비로 감추려고 한다.

자존감이 낮으면 현실 자아와 이상 자아 간의 차이가 크다. 

그 간극을 매꾸기 위해 더 많이 소비한다.

 

도파민은 게임을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쇼핑을 할 때 많이 분비된다. 
쇼핑 중독자의 경우, 습관적으로 계속 쇼핑을 하며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한다.

 

부정적 정서가 있으면 쇼핑 중독이 될 확율이 높다.

 

어릴 때 가난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면 이로 인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소비가 많아 진다.

 

물질에 대해서 소비를 하는 것보다 경험에 대해 소비를 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

 

욕망을 줄이면 행복이 커진다.

 

24시간 마케팅으로 인한 소비 공격이 계속 된다.

 

소비자는 매일 마케팅에 조종 당한다.

 

나 자체의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 그것만 알면 인간은 행복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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