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자본주의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요약

 

유튜브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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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 아담스미스
경제학의 창시자
국부론의 저자
봉건주의 -> 자본주의
자유무역
중상주의

 

국가 부의 기준은 금, 은 축적량

 

국부는 노동에서 발생하며 모든 국민이 연간 소비하는 생활필수품과 편의품의 양

각자의 이기심 때문에 경제가 돌아가게 한다.

 

분업을 하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가격을 결정하는 건 보이지 않는 손이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경제가 결정한다.

 

빈민에 대한 연민으로 국부론을 씀.

 

* 칼 마르크스
기계의 부품처럼 되어버린 자본주의 노동자
실제로 맨체스터 방직공장에는 어린 아이들이 12시간씩 일을 했다.

자본론의 저자
상품 = 사용가치 + 노동가치
화폐 = 상품의 가치

열심히 일 하는 노동자들은 항상 가난하다.
반면 자본가들은 왜 더 부자가 되는가?
해답은 이윤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자본가는 노동자의 수익을 가로챔.
허나 노동자는 싫다고 못함. 

그 이유는 자본가가 노동자를 해고를 할 수 있고 그 노동자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

 

노동자를 착취하여 자본가가 더 많은 이윤을 얻음.
자본가는 자동화 기계를 도입하여 노동시간을 감축하고자 함.
기계가 노동을 대신하면서 실업이 증가.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임금이 낮아짐.

 

아담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모두 모든 사람이 잘 살기 위해서 고민함.
사람을 사람답게 보는 따듯한 시선이 있었다.